박완수 지사 “UAM 대비, 남해안 비행금지구역 규제 해소해야”



[‘ 박 지사는 “이를 위해 남해안 권역 비행금지구역 등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일이 핵심이다”며 “이 문제는 UAM산업과 우주항공산업 발전과도 연결되는 만큼 부산·전남과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한다”고 주문했다.’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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